생활정보/어린이
초등 저학년 방과 후 돌봄 지원 30만명으로 확대
2020. 1. 9. 12:21
맞벌이 가정 증가로 교육부 지원 늘리기로 [서울경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지원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8일 2020학년도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 자녀 초등학생 등에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로 작년 6,117개 초등학교(1만 3,910실)에서 29만 여명의 학생들이 이용했다. 정부는 오는 1학기에 700실을 확충해 1만 4,000명이 증가한 30만 4,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초등 저학년 돌봄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는 증가해 왔다. 교육부에 따르면 작년 초등 돌봄 서비스 신청자 수는 30만 9,828명으로 이용자 29만 358명..